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너무 혼자 급해보이나요??
현재 대학교 컴공 3학년 재학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이제껏 달려왔고, 서류 준비는 90프로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내년 4학년 1학기 취업을 희망하다보니.. 현재 저희 학과 홈페이지 유지보수 경험, 대학교 IT 연합 동아리 8기 수료, 다음 학기는 이제 연구원으로 현장실습을 갑니다. 이제 다음 학기에는 현장실습을 하면서 저녁에 NCS와 전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너무 급해보인다고 합니다. 천천히 시야를 넓히고 살펴보면 더 많은 길이, 더 좋은 길이 많은데 너무 자기 자신을 옥쬐고 있는거 같대요.. 심지어 오늘 상담해주신 지도 교수님마저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욕심이 더 난다고도 하셨구요 뭐가 맞는 길일까요..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할까요?
2026.08.19
답변 7
- 하하얀몽실이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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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목표로 하셨으니 그 길로 잘 타켓을 맞춰서 착착 진행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4학년 1학기 조기 취업을 바라고 계시니 더 빠르게 진행하는게 맞아 보이고요. 교수님들 입장에서는 취업보다는 대학원 진학이나 이런쪽에 더 관점이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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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보기엔 잘걸어오신것같고 앞으로도 계획한대로 하시면 문제없어 보여요~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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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준비가 너무 빠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3학년 때 현장실습까지 경험하면서 NCS와 전공을 시작하는 것은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좋은 계획입니다. 다만 주변에서 급해 보인다고 하는 이유는 준비 시점보다 취업 시기를 반드시 4학년 1학기로 못 박고 스스로 압박하는 모습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서류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현장실습에 집중하면서 NCS와 전공을 꾸준히 준비하세요. 동시에 사기업 IT 직무나 개발 직무도 몇 개 살펴보면서 본인에게 더 맞는 선택지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목표는 빠른 취업이 아니라 원하는 커리어의 시작이어야 합니다. 내년 상반기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되 실패하면 안 된다는 기한으로 만들지만 않으면 됩니다. 지금의 성실함은 유지하면서 선택지만 조금 열어두시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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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준비가 빠른 것은 맞지만 잘못된 방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학년부터 목표를 정하고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장점입니다. 다만 내년 4학년 1학기에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대학생활과 다른 가능성을 모두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과 홈페이지 유지보수와 IT 동아리, 현장실습까지 경험이 있으니 다음 학기에는 계획대로 NCS와 전공 공부를 병행하되 현장실습에서 실제 업무가 본인에게 맞는지도 확인해보세요. 공기업 전산직만 바라보기보다 민간기업의 IT 직무도 함께 살펴보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취업 시기를 목표로 정하는 것은 좋지만 그 날짜를 성공과 실패의 기준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지금은 공기업 준비를 계속하면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적성을 확인하고 민간기업 채용공고도 비교해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준비 속도를 늦추기보다 시야를 조금 넓히는 방향이 가장 좋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3학년 시기에 서류 준비를 조기 완료하고 현장실습과 NCS 및 전공 공부를 병행하려는 철저한 목표 의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주변이나 지도 교수님의 조언은 조급함으로 인해 올바른 방향성을 놓칠까 봐 염려해서 나온 반응일 뿐 멘티님의 탄탄한 스펙 준비 과정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장실습 실무와 필기시험 공부를 동시에 무리하게 강행하면 체력적 고비가 찾아와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는 NCS 기본서 풀이와 전공 핵심 요약집 복습 정도로 분량을 가볍게 고정하고 주말을 활용해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학과 유지보수와 연합 동아리 및 현장실습 경험은 공기업 경험기술서와 면접에서 큰 강점이 되므로 실습 자체에도 충실히 임하면서 필기 감각을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서류 준비를 90퍼센트 이상 끝내고 학과 홈페이지 유지보수, 연합 동아리, 현장실습까지 계획하신 것은 남들보다 성실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준비해 온 훌륭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지도 교수님께서 걱정 섞인 말씀을 하신 이유는 질문자님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빡빡하게 짜인 일정이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지치게 만들까 봐 염려스러워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기업 채용을 목표로 할 때는 NCS와 전공 필기 시험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현장실습을 병행하면서 저녁 시간에 공부하겠다는 계획은 이론적으로는 좋지만, 실제로 학업과 실습, 자격증 및 필기 준비를 동시에 소화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피로감이나 번아웃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세워둔 계획을 수정할 필요는 없지만, 일정을 조금 더 여유있게 시간조절을 하여 리프레쉬 할 시간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현장실습 기간에는 실무 경험을 쌓고 학업에 집중하되, NCS와 전공 공부는 양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매일 일정한 분량을 꾸준히 공부하는것이 좋습니다. 시야를 넓히라는 조언은 다른 길을 찾으라는 의미라기보다는, 조급한 마음에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기보다 여유를 가지고 체력을 관리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좋습니다. 지금처럼 주관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저라면 지금 계획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되 속도를 조금 조절하겠습니다. 주변에서 급하다고 하는 이유는 공기업 취업 준비 자체가 잘못돼서라기보다 아직 3학년인데 이미 서류를 90퍼센트 완성했고 내년 4학년 1학기 취업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상당히 강하게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도교수님까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면 한번쯤은 본인의 계획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내려놓고 막연히 시야를 넓히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계획을 주력 목표와 탐색 목표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업 준비는 계속 가져가되 다음 학기 현장실습을 단순히 취업을 위한 경력 한 줄로 생각하지 말고 내가 실제 업무를 해봤을 때 어떤 일이 맞는지 확인하는 기간으로 활용하세요. IT 업무를 하면서 개발이 재미있는지, 운영이나 인프라가 맞는지, 데이터나 보안 쪽에 흥미가 생기는지 직접 경험해보는 겁니다. NCS와 전공 공부 역시 매일 몇 시간씩 몰아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현장실습을 하면서 평일 저녁에 짧게 유지하고 주말에 집중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대신 4학년 1학기까지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는 식의 목표는 조금 내려놓는 것을 권합니다. 목표를 4학년 1학기 취업이 아니라 4학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합격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놓는 것으로 바꾸면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업만 바라보면서 다른 가능성을 차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컴공 3학년이고 학과 홈페이지 유지보수, IT 연합동아리, 연구원 현장실습까지 있다면 아직 선택지를 넓힐 시간이 충분합니다. 현장실습을 해본 뒤에도 공기업이 가장 마음에 든다면 그때 공기업 준비에 강하게 집중해도 늦지 않습니다. 반대로 생각보다 민간기업이나 IT 직무가 잘 맞는다는 걸 발견하면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빨리 취업하는 것보다 빨리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학기는 현장실습을 중심에 두고 NCS와 전공은 꾸준히 유지하면서 동시에 한 가지 정도는 민간 IT 직무나 개발 직무도 경험해보세요. 3학년 때 공기업 준비를 시작한 것 자체는 전혀 늦지 않았지만, 3학년 때부터 반드시 공기업에 취업해야 한다고 자신을 몰아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의 준비력을 유지하면서 선택지를 열어두는 것이 가장 좋은 계획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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